스트레스 높아지면 면역력은 떨어진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면역력은 떨어진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 연구팀은 성인남녀 3507명의 부신호르몬 코르티솔, DHEA-s, 코르티솔과 DHEA-s 비율(이하, CDR)과 NK세포 활성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코르티솔과 CDR이 높을수록 NK세포 활성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코르티솔은 신진대사, 수면, 스트레스 등을 조절하고, DHEA-s는 코르티솔을 조절하며 면역 증강 기능을 한다. NK세포는 암세포나 바이러스 감염세포 등의 비정상세포를 스스로 감지해 제거하는 면역세포다. 연구팀은 성별, 완경(폐경) 전∙후, 나이 등을 바탕으로 부신호르몬과 NK세포 활성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조건과는 관계없이 코르티솔과 CDR이 높을수록 NK세포 활성도..
2023.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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