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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옐로우 블랙
1183C102-751 160,000원
언제부터 아식스가 오니츠카 타이거라는 이름으로 뭐가 또 나왔다.
아식스는 월래 일본에서 나온 브랜드로 오니츠카 타이거라는 이름으로 회사 이름을 시작
그리고 아식스로 바꿨다.
아식스의 전신이 었던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는 2002년에 다시 부활 했다고 한다.
지금의 오니츠카 타이거의 포지션은 고오오오급 스니커즈를 생산한다.
한국에서는 2004년 7월 런칭 아식스의 아카이브 모델을 재해석 하여 스니커즈를 발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모델라인은 MEXICO 66 상품
그중에서도 바로 요거 노란색 이 요즘 가장 인기가 있다
누가 이런 색깔을 신어? 하는데
나가보면 꽤 많은 여자분들이 신고 있다
가볍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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